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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투수

2.1 헤헤
2019시즌
3월 16일 시범경기 SK전에서 어깨 통증으로 휴식중인 알칸타라를 대신하여 선발 투수로 등판했다. 1회는 잘 막아냈으나, 2회에서 한동민에게 2루타를 맞고, 이재원의 타구를 본인 실책으로 잡아내지 못하면서 1사 1·3루의 위기를 맞았다. 곧이어 정의윤을 탈삼진으로 잡아냈으나 김성현을 볼넷으로 출루시키고, 최항에게 만루홈런을 허용하고 말았다. 실책이 아니었다면 정의윤을 잡아냈을 때 이닝이 종료되었을 것이기 때문에, 자책점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3회에서도 3피안타 1볼넷으로 주자들을 계속 출루시켰으나 실점으로 이어지지는 않았고, 4회는 비교적 깔끔하게 잘 막아내어 4이닝 4실점 0자책으로 마운드를 내려왔다. 이후 팀이 역전하지 못하면서 패전투수로 기록되었다.

3월 28일 NC전에서 선발 투수로 등판했다. 1회, 3회, 5회는 삼자범퇴로 잘 막아냈으나 2회는 볼넷과 안타로 인한 2실점, 4회는 모창민에게 투런홈런을 맞아 5이닝동안 4실점하였다. 타선도 부진하여 이날도 패전투수로 기록되었다.

4월 17일 수원 KT 위즈 파크 한화 이글스 홈경기에 임시 선발로 확정되었다. 사실상 이대은의 부진과 부상으로 말소된 상황.
4월 17일 한화전에 선발투수로 등판하여 3이닝 5피안타 4볼넷 5탈삼진 4자책점을 기록했다. (게임 스코어 34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