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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중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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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2009~)의 외야수

2011 KBO 신인왕


삼성 왕조의 리드오프

삼성 왕조라 불리는 5시즌(2011~15) 중 3시즌(2011~13)의 리드오프를 담당했다
유신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동국대학교에 진학

대학리그에서 배치로라 불리며 컨택,파워,주루,수비 모두 뛰어난 모습을 보였다

2006년 대륙간 컵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하였다

 2010년

9월 2일 한화전에서 대타로 프로 첫 출장을 하였다

11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wRC+ 97.1 을 기록하며 준수한 타격을 선보였다



 2011년

신인왕

시즌초부터 1번타자로 출전하며 맹타를 휘둘렀다

LG의 투수 임찬규와 신인왕 경쟁을 벌이며 시즌이 진행됐지만 임찬규가 6월 이후
급격히 흔들리면서 신인왕 자리를 굳혀갔다

7월 21일 SK전에서 도루 도중 베이스에 새끼손가락이 걸려 인대가 파열되는 전치 
4~6주의 부상을 당했고, 4주 후 복귀했다

9월 21일 두산전에서 김승회의 공에 왼쪽 손등을 맞아 왼손 중수골 골절을 당하며 시즌 아웃되었다

하지만 이번에도 빠른 회복세를 보이면서 부상 후 한달만에 한국시리즈에 출전하게 되었다.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박희수를 상대로 2타점 결승타를 뽑아내며 2차전 MVP에 선정되었으며, 시리즈 5경기에서 타율 .200 20타석 3안타 3타점 2도루 OPS 0.568 WAR 0.04로 활약하면서 삼성의 한국시리즈 우승에 공헌했다

시즌 후 2011년 KBO 신인왕에 선정되었다



 2012년

시즌을 앞두고 타격폼을 전체적으로 수정했다
하지만 이때문인지 시즌초부터 타격부진에 시달렸고 시즌 중반까지 저조한 성적을 이어갔다. 그러나 6월 이후 반등하는 모습을 보여 후반기 타율 0.283을 기록했다

시즌 중에는 최악의 타격 부진에 시달렸지만 한국시리즈에선 돌아온 배치로의 모습을 보이며 6경기 타율 0.409 26타석 9안타 4타점 OPS .980 WAR 0.36 으로 삼성의 2년 연속 우승에 일조했다. (굵은 글씨는 시리즈 1위 기록) 특히 WAR은 0.38의 시리즈 MVP 이승엽과 근소한 차이로 시리즈 타자 3위, 전체 5위를 기록하면서(1위는 장원삼) MVP를 받아도 손색없는 활약을 선보였다.



wRC+ 리그 최저 5위 타율 0.245 최저 2위 출루율 최저 11위 장타율 최저 2위 
OPS 최저 2위

도루와 수비 능력은 유지한 채, 최악의 타격 부진을 겪었다
(참고로 타율 장타율 OPS 최저 1위는 이종욱)



 2013년

돌아온 배치로

시즌초부터 좋은 타격감을 보이면서 5월말까지 타율 1위를 이어갔다. 시즌 후반까지 계속 좋은 타격을 선보이며 타격지표 상위권에 올랐으나 9월 8일 LG전에서 선발 리즈에게 머리쪽 사구를 맞으면서 또다시 부상에 시달리게된다. 사고 3일 후 복귀했으나 어지러움을 호소하며 2주간 결장하게 된 것. 재복귀 이후엔 정상적으로 경기를 소화하면서 좋은 타격을 선보였지만 시즌 타율 0.295로 결국 3할 타율은 실패하게 된다.

한국시리즈에선 7경기 타율 0.125 28타석 3안타 1타점 1도루 OPS 0.339 WAR -0.2를 기록하며 이승엽,정형식과 함께 팀을 7차전으로 이끌었다.(취소선은 시리즈 최저 기록) 한국 시리즈는 삼성의 승리로 3연패.


시즌 후 병역법 개정이 예상되어 류중일 감독이 입대를 권유했고, 동료 성의준과 함께 경찰 야구단에 입대하게 된다. (하지만 2014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이 우승하면서 군미필자 13명은 병역 면제 혜택을 받게된다.)


 2014~2015년

경찰 야구단 소속

2014년 74경기 타율 0.318 출루율 0.432 장타율 0.408 278타석 71안타 11도루
2015년 87경기 타율 0.304 출루율 0.435 장타율 0.415 324타석 79안타 8도루

1군 우승팀 1번타자임을 감안하면 아쉬운 성적이나 나름대로 괜찮은 성적을 보였다.

2014년 시즌 후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슬을 받았고 이 영향으로 2015년엔 거의 지명타자로만 출전했다.

2015년 제대 이후 1군 엔트리에 포함되어 4경기에 출전했다.

2015년 한국시리즈에 출전하여 5경기 타율 0.333 14타석 3안타 OPS 0.905 WAR 0.12를 기록하며 이승엽과 함께 도박으로 무너진 삼성의 타선을 책임졌다. 팀은 1승 4패로 허무하게 통합 5연패의 기회를 날려버리고 만다.



 2016년

군복무 이후 늘어난 체중으로 인해 주루와 수비가 모두 평균 수준으로 떨어졌고, 타격마저도 옛날같지 않아지며 그저그런 선수로 전락해버렸다. 더군다나 중견수 자리를 박해민에게 빼앗겨 버리면서 우익수 자리를 놓고 박한이와 경쟁하게 되었다

6월 28일 롯데전 손가락 미세골절로 한달을, 8월 10일 한화전 척골 미세 골절로 3주를 쉬게 되면서 93경기 출전에 그쳤다.

풀타임 WAR 0.88의 기록은 데뷔 이후 최악이며 배영섭의 복귀를 기다렸던 팬에겐큰 실망을 안겨준 시즌이 되었다.



2017년

타격은 wRC+ 106.1로 그런대로 살아났고 도루는 아예 뛰지 않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1도루시도). 하지만 수비가 작년보다 더욱 심각해져 WAR 0.38을 기록하여 지난해의 부진이 한시즌만의 문제가 아님을 입증했다.
별명으론 배치로,배땅볼,김기태가 있다.

(김기태인 이유는 군복무 이후 체증 증가로 인한 외모 변화때문..아래 사진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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