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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좌익수

2011년 파나마에서 열린 야구월드컵 후의 도핑테스트에서 테스토스테론 복용이 검출되었다. 

당시 KBO 규정 상으로 최고 징계였던 10경기 출장정지를 받았으며 팀 자체 징계로 무기한 팀 훈련 참가 금지의 징계를 받았으나 불과 2달 반 후인 다음해 1월 6일에 해제되었다.

인천고에서 함께 야구를 했던 트레이너가 얼굴이 피곤해 보인다며 건넨 약을 피로회복제로만 알고 단 한번 먹었다는 변명을 하며 실력으로 속죄하겠다고 이야기하였다. 

[피플+]김재환 "실력으로 속죄하겠다"(인터뷰)


그러나 금지약물 복용으로 받았던 출장정지 징계 조치가 해제되자 "봉인이 해제됐어요"라는 발언을 하여 큰 논란이 되었다. 

'약물 전과' 김재환의 신기록, 어떻게 봐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