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하기


  욕설 또는 비방
  음란 또는 선정적 문구
  광고
  기타 (내용을 입력해 주세요.)

[기사] 불안한 선발카드, PS 첫 타격전 나올까

운영자 | 2016-10-13 14:45:23 | 조회694
작성일자 2016-10-13(목) | 작성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진태(parkjt21@xportsnews.com)
기사링크 바로가기

1476325416647415.jpg

[엑스포츠뉴스 박진태 기자] 조심스레 타격전도 예상된다.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는 1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을 펼친다. 단기전에서 1차전의 중요성은 아무리 말을 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그 중 선발 투수의 몫은 크다. 선발 투수가 얼마나 버텨주느냐의 따라 경기의 양상은 100%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날 넥센은 스캇 맥그레거가 선발 마운드에 오르며, LG는 헨리 소사가 선발 투수로 등판하다. 두 투수의 투구 패턴은 비슷하다. '이닝이터'와 '강속구'란 이미지가 강한 투수들이다. 

맥그레거는 올 시즌 6⅓이닝을 던져주며 넥센의 마운드에 보탬을 했다. 그는 평균 구속 147.5km/h의 속구(직구)를 주무기로 슬라이더(구사율 30.7%)와 체인지업(구사율 10.1%)을 섞어서 상태 타선과 상대했다.

하지만 맥그레거는 완벽한 투수가 아니다. 또한 뚜렷한 타고투저 흐름 속에 올해 KBO 리그의 타자들은 강속구에 뛰어난 대처 능력을 보여줬다. 맥그레거의 속구(직구) 콘택트율은 89%나 됐으며, 피안타율은 3할4푼이다. 맥그레거의 속구(직구)는 충분히 공략 가능하 수준이다. 

맥그레거와 LG의 타선은 올 시즌 한 차례 승부를 펼쳤다. 맥그레거가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며 판정승을 거뒀지만, 박용택(2타수 1안타)-손주인(3타수 1안타)-김용의(3타수 1안타)-정성훈(3타수 1안타) 등은 좋은 타구를 만들어냈다.

맥그레거와 선발 맞대결을 펼치는 헨리 소사도 마찬가지다. 소사의 속구(직구) 평균 구속도 149.8km/h로 뛰어나지만, 구종의 콘택트율(85.3%)·피안타율(3할2푼8리)은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 소사 또한 많은 이닝을 소화하기 위해서는 속구뿐 아니라 슬라이더와 스플리터의 제구가 절실하다.

이와 함께 소사는 올 시즌 넥센전 네 경기에 등판해 1승(무패) 평균자책점 5.63을 기록하며 부진했다. 넥센전 약세는 소사에 있어 1차전을 부담스럽게 느낄 수 있게 한다. 올 시즌 소사는 테이블세터진의 한 축인 고종욱(13타수 6안타)과 중심 타선을 맡고 있는 윤석민(5타수 4안타)에게 약한 모습이었다.

올 시즌 맥그레거의 평균자책점은 5.20이고, 소사의 평균자책점은 5.16이다. 조심스럽게 포스트시즌 첫 타격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양 팀 타자들이 큰 무대의 압박감을 이겨낼 수 있느냐가 관건으로 보인다.

[기록 출처] : 스탯티즈 

0개의 댓글

로그인 후 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주제와 무관한 댓글, 악플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작성일 제목 닉네임 조회
공지사항 스탯티즈 WAR 개선 안내 [4] 6,146
공지사항 스탯티즈 이용 안내 3,153
17.03.08 [기사] 김원형 코치 만난 박세웅, '신무기' 커브 장.. 82
17.03.07 [기사] NC 내야수 조평호, 백업 3루수 경쟁 '불' 지.. 72
17.03.06 [기사] '3년차' 켈리, 이른 실전 투구를 가진 이유는? 66
17.01.02 [기사] 테임즈·스튜어트 빠진 NC, 새 용병에 대한 .. 617
17.01.02 야구 데이터 분석하는 학생입니다. 여러분들의 의견.. 1,039
16.11.14 호세 알투베 선수, 실버슬러거랑, 올해의 선수상 받.. 743
16.11.01 [기사] 니퍼트, 한국시리즈 역사를 새로 쓴다 697
16.10.18 조금 늦었지만 스탯티즈 부할 1주년을 진심으로 축.. 831
16.10.14 [기사][준PO] LG 양상문 감독 "밴헤켄, 작년보다 구.. 744
16.10.13 [기사] 불안한 선발카드, PS 첫 타격전 나올까 694
16.10.05 [기사] KBO리그 337홈런, 140~144㎞ 포심서 가장 많.. 907
16.09.27 [기사] NC 박민우-장현식 PO직행 굳히기 선봉에 섰다 756
16.09.26 [MLB소식]enderdinciarte 선수 수비 대단하네요!~ 734
16.09.20 [기사] [힐릭스플레이어]올해 누가 '터프' 상황서 .. 776
16.09.14 [기사] [야구] 숫자로만 따져 본 WBC 가상 엔트리….. 642
16.09.08 [기사] 돌아온 홍상삼의 자신감, 김태형 감독의 뿌.. 348
16.09.07 [기사] ‘불펜은 피로하다’, 한화 부동의 1위·SK 후.. [2] 553
16.09.06 [기사] WAR 선두 최형우, '포지션 보정'으로 테임즈.. [1] 655
16.09.05 운영자님 질문좀 할게요 빠른 답변 꼭좀 부탁드려요 [1] 512
16.09.02 [기사] 송은범 2년 연속 2승9패, 실력과 불운 사이 437
16.09.01 [기사] [박동희의 입장] 10개 구단 최고의 ‘매의 눈.. 420
16.08.31 [기사] [SQ이슈] '권혁-송창식 이탈' 한화이글스 딜.. 236
16.08.30 [기사] '늙지 않는' 이승엽, 만36~40세 성적 독보적.. 298
16.08.30 [기사] 테임즈 145㎞이상 직구 반응, 박병호 김재환.. 381
16.08.29 [영상]Dansby Swanson의 멋진 수비네요!~ 181
16.08.24 [기사] [SQ포커스] '8월 ERA 0.82' 이정민의 뜨거운.. 322
16.08.19 [기사] 올 시즌 최고의 마구는? 니퍼트의 슬라이더,.. 460
16.08.18 [기사] 난타당한 라라, 김용희 감독 "역시 구속보다.. 279
16.08.13 운영자님, 질문 하나만 할게요. [1] 598
16.08.10 [기사] [배지헌의 브러시백] ‘물방망이’ kt, 지난해.. 399
1 2 3 4 5 6 7
pisture

Baseball Statis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