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qA자체의 의미는 살리는 지표를 남기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일단 이 지표의 단점은 계산과정이 복잡하다는 것입니다만. 장점은 이 지표는 기대승률을 기반으로 하여 기준점을 제공합니다. 타율.260-5할승률-9이닝4.65점을 기준으로 하지요. wOBA를 기반으로 하여 wOBA, wRC을 구해서 EqA와 비슷한 지표를 만들어낼 수도 있습니다.
EqA자체가 RawEqA라는 OPS개념인 척도와 UEQR이라고 하는 RC개념척도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과정을 거쳐 말미에 가서 기대승률개념이 도입됩니다. 기대승률개념이 도입되는 이유는 기준점을 [1아웃카운트당 0.172점의 득점력(27아웃카운트당 4.65점) 타율.260 출루율.338장타율.415] 로 정하고 이것을 기준으로 성과평가를 하기 위한 것 아니겠습니까?
wOBA를 기반으로 한다면
RawEqA는 wOBA
UEQR은 wRC
로 대신하여
그 나머지 과정을 EqA공식에 넣어버리면 그만일 것입니다. 어차피 wOBA와 wRC의 비율지표나 양지표가 더 설명력이 높으니 EqA자체의 신뢰도도 높아지겠지요. RawEqA, xmul, UEQR까지의 계산과정은 결국 wOBA, wRC를 구함으로 회피하고, 그 다음 과정인 기대승률과정은 회피할 수 없는 영역인 듯 하니 EqR개발자가 마련해 놓은 포맷대로 적용하면 어떠할 지요?
야구기록을 보면
26홈런을 치면 홈런왕이 되는 시절과 40홈런을 쳐야 홈런왕이 되는 현재를 같은 기준으로 보는 지표하나는 스탯티즈에 남겨야 한다고 생각이 드네요. 구지 EqA 포맷대로 갈 필요는 없지만, EqA 포맷 중 기대승률적용부터 특정기준시점에서의 득점과 타율의 상관관계를 적용하는 단계의 지표 고안과정(EqR-EqA고안과정)은 차용하는 것이 어떠할지요.
EQuivalent-Runs
EQuivalent-(batting)Average의 "등가화"의 의미는 살려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게시판
EqA의 이름이 TAv로 바뀌었습니다. True Average라나 뭐라나...
내용은 바뀐 게 없고요.
그냥 비즈니스 전략 차원에서 Baseball Prospectus가 이름을 바꿔 본 것이라고 봅니다. 참... SIERA도 반응이 그냥 그렇고 PECOTA는 욕을 바가지로 얻어먹고 있는 마당에 이름이나 바꾸고 있으니..
저도 EqA를 놓아 두는 것도 그 나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올인원 스탯으로써 기능을 하고 있으니까요...